새 1만원권 내년 상반기 유통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5-18 20: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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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조폐공사, 1000원권도 공개 위폐방지 기능이 강화되고 크기도 줄어든 새 1만원권과 1000원권 시 제품이 완성돼 실물 도안이 일반에 공개됐다.

18일 한국조폐공사에 따르면 한국은행은 지난해 4월 ‘새 은행권 발행 계획’ 발표 이후 화폐도안자문위원회 회의와 조폐공사의 실무작업 등을 거쳐 내년 발행예정인 1만원권과 1000원권의 실제크기의 도안 공개됐다.

새 1만원권 지폐의 인물 초상은 현재의 세종대왕 표준영정이 유지됐으며 한국화로 디자인된 세종대왕의 표준영정을 동양화의 평면구성을 서양화적인 터치와 입체적이고 사실적인 생동감 있는 얼굴을 강조, 재구성됐다.

초상얼굴의 모양을 강조, 옷을 부드럽게 조정해 옷 문양의 윤곽을 흐리게 요판 종판조각을 적용됐다.

또 경직된 얼굴의 모양을 여유있는 새 은행권의 분위기 걸맞는 표정으로 보완했으며 좌측 얼굴을 평면적일 정도로 밝게 표현한 것은 뒷 배경을 적게 적용, 인쇄 효과향상을 위해 요판 종판조각으로 진행했다.

/주영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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