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교 중소형 민간임대 미계약 잔여물량 22일 공급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5-18 20:3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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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교신도시 중소형 민간임대아파트 미계약 잔여물량이 수도권 거주 무주택 세대주에게 오는 22일 공급된다.

건설교통부는 18일 이번 판교 민간임대아파트 1692가구 가운데 지난 17일까지 미계약된 867가구(계약율 48.8%)에 대해 이날 예비당첨자와 계약한 후 남은 물량을 이처럼 공급키로 했다고 밝혔다.

업체별로는 대방건설과 광영토건, 모아건설의 경우 오는 22일 아침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신청금 없이 청약을 접수받아 23일 오전 10시에 동·호수를 추첨할 계획이다. 계약은 같은 날 저녁 6시까지다. 일반 선착순 계약은 24일 아침 9시부터 실시한다.

진원이앤씨는 22일 낮 12시까지 임대보증금의 10%에 해당하는 청약신청금을 입금하고 모델하우스에 도착한 수요자들을 대상으로 동·호수 추첨과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일반 선착순 계약은 23일 아침 9시부터다.
이들 4개 민간임대단지 모두 이번 미계약분 공급에서도 청약자의 20%에 해당하는 예비당첨자를 선정할 방침이다.

건교부는 중복당첨으로 인한 혼란을 방지하기 위해 업체간 중복 신청을 금지하고 중복 당첨될 경우 모든 계약을 취소할 예정이다.

한편 지난 17일 현재 단지별 민간임대단지의 미계약 물량은 대방건설이 266가구 가운데 182가구(24평형 92가구, 32평형 90가구)이며 모아건설은 291가구(23평형 190가구, 33평형 101가구)다.

/조정민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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