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아암 환자·가족 정서교육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5-17 19:5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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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보건소, 8월까지 실시 노원구보건소가 소아암을 앓고 있는 어린이와 가족을 위한 정서적 건강증진 프로그램인 ‘마음 속 보물찾기 교실’을 이달 초부터 운영하고 있다.

일부 소아암을 앓고 있는 어린이들 중에는 마음의 병이 생긴 아이들이 있는데 이들은 가족이나 사회로부터 부적응을 보이고 있다. 보건소는 17일 이런 아이들에게 정서적 교육을 해 건강한 정신세계를 추구하면서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자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하게 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교육 대상은 소아암 환자와 가족들, 호스피스교육에 관심이 있는 자이며 교육은 삼육보건대 간호학과 강경아 교수가 CD와 설문지를 통해 총 3회차, 개별교육으로 진행한다. 교육은 주로 보건소 방문을 통한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구는 삼육대 보건복지 특성화 사업단에 위탁해 이번 프로그램은 개발했다.

‘마음 속 보물찾기 교실’은 올 8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며 이후 교육을 원하는 가정이 있을 경우 계속적으로 진행된다.
구 관계자는 “이번 ‘마음속 보물찾기 교실’이 고통 받고 있는 소아암 환아 개개인의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의료서비스로서 자아의 재발견과 더불어 사는 건강한 지역사회를 이루는 밑거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문의 (950-3465)

/우미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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