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경련은 ▲ 여름철 노타이/반정장 복장 근무 ▲ 여름철 실내 적정온도(26~28℃) 유지 ▲ 에너지 고효율 제품 및 고효율 조명등 사용 ▲ 자동차 부제 실시 ▲ 카풀 적극 권장 ▲ 자전거 출·퇴근 등 사무실, 교통 분야 에너지 절약 활동에 회원사들이 적극 앞장서 줄 것을 요청했다.
주요기업들의 에너지절약 사례도 널리 홍보키로 했다.
전경련이 배포한 ‘주요기업의 에너지 절약 대책 및 추진사례’는 철강, 석유화학 등 생산 공정 중 에너지 사용량이 많은 업종의 에너지 절약사례를 소개했다.
포스코의 경우 ‘에너지효율 세계 최고 철강사’를 목표로 자율 절전과 제철 공정에서 발생하는 각종 부생가스 및 열의 재활용 등을 통해 올해 900억 원의 에너지비용을 절감시킬 계획이다.
SK, LG화학, 한화석유화학 등 주요 석유화학 기업들은 실시간 에너지관리 시스템을 구현, 연료, 스팀, 전기 등에 대한 공정별 에너지 원단위를 관리키로 했다.
특히 납사연료를 공동구매하거나, 인근업체가 쓰고 남은 폐열을 석유화학사가 재활용하는 등 고유가 극복을 위한 공단 내 기업간 협력도 강화하고 있다.
SK울산공장은 ‘에너지 이삭줍기’ 운동을 통해 생산공정을 제외한 모든 분야에서의 에너지 절감활동을 추진 중에 있다.
LG화학은 국내·외의 어떤 에너지 환경 변화에도 구애받지 않는 경영을 실현하기 위해 전 사원이 참여하는 ‘E.I.F(Energy Impact Free) PRO’운동을 추진하고 있다.
현대자동차는 현재 연 350대 수준인 하이브리드 차량을 2007년 이후 연 3000대 이상 보급하고, 고효율 연비 차량 보급 확대 및 연료전지 상용화에 박차를 가하는 등 에너지 절약형 제품의 생산 확대에 힘쓰고 있다.
항공, 해운, 택배 등 물류업종 기업들은 유가변동 리스크에 대한 관리시스템을 마련하고, 최적 수송로 선정 및 경제운전 지원을 위한 물류시스템을 구축해 수송 연료비 절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삼성전자 수원공장은 차량 강제 5부제를 실시, 5부제를 어긴 차량은 사내 주차를 금지시키고 있으며, 포스코는 자가용 출퇴근 차량에 대해 5일 중 3일만 출입을 허용하나, 카풀 차량에 대해서는 부제 적용을 면제, 출·퇴근시 카풀 활용을 권장하고 있다.
/강선화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경기 고양시, 민선9기 철도 공약사업 속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2/p1160278538238901_471_h2.jpg)
![[로컬거버넌스] 영광군, 특산품 산업 전환 시동](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1/p1160279549312405_637_h2.jpg)
![[로컬 거버넌스] 서울 양천구, 23~28일 추석 연휴 종합대책 시행](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0/p1160276731754243_388_h2.jpg)
![[로컬거버넌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영암군, 민선 9기 ‘기본사회’ 정책 속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17/p1160278864694110_584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