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 獨 베를린등서 자동로밍서비스 실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5-17 19: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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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CEO 김신배, www.sktelecom.com)은 독일 이동통신 사업자인 O2(오투) 및 E-plus(이플러스)와 함께 독일 베를린, 프랑크푸르트, 하노버, 라이프찌히 등 독일 주요 도시에서 WCDMA 자동로밍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독일 지역 로밍은 이태리, 프랑스에 이어 유럽지역에서 3번째로 WCDMA 로밍을 선보이는 것으로 현재 SK텔레콤은 총 7개국 10개 사업자와 WCDMA 로밍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자동로밍 서비스는 핸드폰을 바꾸거나 번호를 따로 지정받을 필요 없이 본인 핸드폰 그대로 해외에 나가서 이동전화를 사용할 수 있는 것으로, WCDMA 자동로밍 서비스는 화상통화까지 가능까지 가능하다.

독일 지역 WCDMA 자동로밍 서비스의 이용요금은 ▲한국으로 통화시 음성통화시 2444~2826원/분 화상통화시 5829원/분 ▲현지 통화시 음성통화시 1322~1567원/분, 화상통화시 3153원/분 ▲착신시 음성통화시 366~402원/분, 화상통화시 3720원/분이다. (1유로=1260원)

SK텔레콤은 영국, 스페인, 네덜란드, 덴마크 등의 유럽지역과 말레이지아, 브루나이, 필리핀 등의 아시아 지역을 대상으로 WCDMA 자동로밍 서비스를 점차 확대 추진해나갈 계획이다.

/강선화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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