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독일 지역 로밍은 이태리, 프랑스에 이어 유럽지역에서 3번째로 WCDMA 로밍을 선보이는 것으로 현재 SK텔레콤은 총 7개국 10개 사업자와 WCDMA 로밍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자동로밍 서비스는 핸드폰을 바꾸거나 번호를 따로 지정받을 필요 없이 본인 핸드폰 그대로 해외에 나가서 이동전화를 사용할 수 있는 것으로, WCDMA 자동로밍 서비스는 화상통화까지 가능까지 가능하다.
독일 지역 WCDMA 자동로밍 서비스의 이용요금은 ▲한국으로 통화시 음성통화시 2444~2826원/분 화상통화시 5829원/분 ▲현지 통화시 음성통화시 1322~1567원/분, 화상통화시 3153원/분 ▲착신시 음성통화시 366~402원/분, 화상통화시 3720원/분이다. (1유로=1260원)
SK텔레콤은 영국, 스페인, 네덜란드, 덴마크 등의 유럽지역과 말레이지아, 브루나이, 필리핀 등의 아시아 지역을 대상으로 WCDMA 자동로밍 서비스를 점차 확대 추진해나갈 계획이다.
/강선화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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