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원봉사 마을만들기’ 선정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5-16 19: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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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6동 자치센터 ‘놀토야 반갑다! 토요별난 학교’ 구로구 구로6동 주민자치센터의 주말프로그램인 ‘놀토야 반갑다! 토요별난 학교’가 ‘2006 전국 자원봉사 마을 만들기’ 사업에 선정돼 사업비 500만원과 전문가 컨설팅, 교육 등 운영 프로그램에 대한 지원을 받게 됐다.

구로구는 (사)열린사회시민연합에서 주관하고 SKT에서 후원하는 ‘2006 전국 자원봉사 마을 만들기’ 사업 공모에서 구로6동 주민자치센터의 주말프로그램인 ‘놀토야 반갑다! 토요별난 학교’가 서울시 지자체로는 유일하게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전국자원봉사 마을 만들기’ 사업은 지난달 1일부터 25일까지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공모를 실시, 우수한 자원봉사의 사례를 발굴해 시상하는 행사이다.

선정기준을 살펴보면 지역사회에 기반해 자원봉사 영역의 확대에 기여하는 창의적인 사업, 지역의 다양한 기관들과 연계해 지역사회로의 확산 효과가 큰 사업 등이다.

이번에 선정된 구로6동 주민자치센터의 ‘놀토야 반갑다! 토요별난학교’는 지난 3월부터 토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진행되는 프로그램으로 주민자치위원회가 주관이 돼 운영하고 있으며 어머니들이 보조교사로 자원봉사 활동을 펼치고 있다.

또 단전호흡, 종이접기, 체조교실, 역사탐방 등 매회 다양한 특별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어린이들에게 유익한 시간을 제공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이번에 선정된 놀토 프로그램은 맞벌이 등으로 인해 방치되기 쉬운 저소득층 아이들에게 다양한 교육과 체험을 제공함으로써 사회 양극화 해소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번 공모에는 전국 65개 단체가 신청을 했고 구로6동 주민자치센터를 비롯해 경기도 과천시 갈현동 주민자치센터, 부산시 사하구 다대2동 주민자치센터, 부산시 서구 충무동 주민자치센터, 광주시 북구 운암3동 주민자치위원회 등 총 7단체가 선정됐다.

/강선화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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