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 심으며 생명의 소중함 배워요”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5-16 19: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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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보육원생 자연체험학습 마련 최근 도봉구 창동1의7호에 관내 보육시설 어린이들이 고사리 같은 손으로 굳은 땅을 손수 일구며 자연체험학습장에서 꽃과 나무 등을 심었다.

약 300여평 규모의 체험학습장에서 아이들은 고추, 상추, 가지, 토마토 등 식용작물과 야생화, 나무 등 화해류를 심고 물을 주며 자신이 손길로 심어진 새생명이 잘 자랄 수 있도록 정성을 다했다.

구는 어린이들의 현장학습을 통해 생명의 소중함을 일깨우고자 지난달 말 자연체험학습장을 조성하게 됐다고 16일 밝혔다.

구는 자연체험학습장이 어린들의 전용 학습장으로 이용될 수 있도록 했다.

또 어린이들이 체험학습장에서 자연의 소중함, 생명의 소중함, 땀의 소중함을 배우면서 자율적이고 책임감 있게 자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우미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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