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중 창업 신설법인수 전년동월比 18.2% 증가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5-16 18:5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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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업 소폭 늘고 제조업은 대폭 줄어 지난 4월 중 창업이 전년 같은 달보다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중소기업청(청장 이현재)이 발표한 ‘2006년 4월 신설법인동향’에 따르면 4월 중 부도법인 대비 신설법인수를 뜻하는 창업배율은 26.0로 전년 같은 달 보다 4.0포이트(18.2%) 증가했다.

이는 4월 중 신설법인수는 4056개로 전년 같은 달 보다 0.8% 감소했지만 부도법인수가 전년 같은 달 207개에서 156개로 대폭 감소한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다만 서비스업만이 전년 같은 달 보다 소폭 증가했으며 세부 업종별로는 특히 숙박 및 음식점업, 통신업, 운수업에서 각각 100.0%, 93.8%, 81.3% 큰 폭의 증가세를 보였다.
반면 제조업 및 건설 및 전기·가스·수도사업은 전년 같은 달 보다 각각 33.2%, 25.1% 대폭 감소했다.

또 업종별 비중은 서비스업이 69.2%로 가장 높은 점유율을 보이고 있으며 건설 및 전기·가스·수도사업 15.5%, 제조업 14.5% 순으로 나타났다. 지역별로는 창업이 전반적으로 전년 같은 달 보다 감소 추세이지만 부산·충북·수원·충남지역에서는 증가세를 보였다.

/조정민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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