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를 위해 KT는 현재 국내를 비롯해 미국과 유럽등지에 비즈니스모델 특허를 출원해 놓은 상태. 특허가 출원되면 세계의 주요 방송사들과 동등지분으로 지분 출자를 받아 뉴스 네트워크 전문법인을 설립해 본격 사업에 나선다는 구상이다.
KT 관계자는 “국내에서 포털을 통해 뉴스를 한번에 보는 것 처럼 국제뉴스를 한번에 볼 수 있는 국제 뉴스 네트워크가 구축되는 것으로 보면 된다”고 설명했다.
이를 위해 세계의 주요 방송사들의 투자를 통해 뉴스 공급원을 확보한다는 것이 KT의 전략이다.
특히 KT는 전세계에서 모아진 뉴스를 동영상으로 제작, VOD(주문형 비디오) 방식으로 IP-TV를 통해 제공한다는 구상도 갖고 있다.
그러나 KT는 이같은 구상에 대해 “아직은 초기단계의 사업구상 수준이며 사업계획이 현실화되기 위해서는 모다 세밀한 검토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강선화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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