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교 60주년 기념 마라톤 수익금으로 이웃사랑 실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5-15 19:2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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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대, 학생등 2000여명 참여 430만원 전액 광진구에 전달 개교 60주년을 맞은 건국대학교(총장 정길생)가 15일 개교기념 마라톤대회를 개최했다.

특히 건국대학교는 이날 행사를 통해 모아진 수익금을 광진구내 불우이웃을 위한 성금으로 전달해 이웃사랑의 훈훈한 정을 전했다.

건국대 대운동장을 출발, 건국문~올림픽대교북단 사거리~구의사거리~일감문~대운동장의 결승점까지 약 5㎞코스를 달린 이번 대회에는 오전 9시30분부터 학생, 교직원, 동문 등 2000여명이 참여해 열띤 경기를 치렀다.

특히 이번 마라톤 대회는 그간 학교 자체만의 행사로 이뤄졌던 이미지를 탈피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행사로 발전시키고자 대학측에서 참가자에게 불우이웃돕기를 위한 참가비를 받아 성금을 모았다.

학생 2000원, 교직원 및 동문 3000원의 참가비로 마련된 430여만원의 수익금은 전액 관내 소년소녀가장 돕기 기금으로 쓰이며 이날 대회에 앞서 정영섭 구청장에게 전달됐다.

/서정화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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