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보건소는 16일 오후 2시 구민회관에서 휴게음식업협회중앙회와 공동으로 성병과 에이즈 보건교육을 실시하고 이날 결핵예방 및 무료 암 조기 검진 캠페인을 병행해 실시할 계획이라고 15일 밝혔다.
성병ㆍ에이즈 보건교육은 지난해 처음 실시돼 관내 주민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얻었으며 이날 교육에서는 감염시 치료방법과 예방 등에 대한 내용이 강연될 예정이다.
아울러 이날 최근 20~30대에서 발생율이 높아지고 있는 결핵과 암에 대한 무료조기검진에 대한 캠페인도 병행해 실시될 예정이다.
한편 구 보건소는 연중 성병과 에이즈에 대해 무료검진을 실시하고 있으며 월요일~금요일에는 희망하는 구민들을 대상으로 보건소 2층에서 결핵 무료검진도 함께 실시하고 있다.
/조정민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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