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복지서비스 통합·운영한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5-15 18:0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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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신당복지관등 3곳 ‘원-스톱’ 지원센터 지정 중구는 한번의 신청으로 종합적 지원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는 ‘ONE-STOP’ 지원센터를 올해 하반기부터 운영키로 함으로써 독거노인들은 먼 곳에 위치한 복지관에 가지 않고도 도시락 배달이나 목욕서비스 등을 받을 수 있게 됐다.

15일 구에 따르면 보건복지부는 최근 그동안 독거노인들에게 개별적으로 제공하고 있는 복지서비스를 종합해 지원할 수 있는 ‘ONE-STOP’ 지원센터를 시·군·구별로 최소한 1개씩 지정하도록 했다.
이에 따라 구는 신당종합사회복지관과 유락종합사회 복지관, 약수노인복지관을 ‘ONE-STOP’ 지원센터로 지정했다.

‘ONE-STOP’ 지원센터로 지정된 3곳의 복지관은 먼저 동사무소의 협조를 받아 이름, 성별, 연령, 주소지, 연락처 등 독거노인의 인적정보와 관할 지역내 노인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관들로부터 서비스제공 실태를 파악한다.
지원센터는 이렇게 모은 정보를 바탕으로 독거노인별로 개별카드를 작성해 현재 독거노인들이 이용하고 있는 복지서비스 내용을 기록한다.

지원센터가 작성한 개별카드에 따라 독거노인들은 안부전화, 안전확인, 밑반찬 및 식사배달,가사지원, 세탁, 목욕, 이ㆍ미용, 방문간호 및 가정간호, 주거개선, 물리치료, 차량지원 등의 서비스를 제공 받게 된다.

한편 신당종합사회복지관은 소공동, 회현동, 명동, 필동, 장충동, 광희동, 을지로동, 신당2동을 중림동 유락종합사회복지관은 신당1, 5, 6동, 황학동을 약수노인복지관은 신당3, 4동을 담당하게 된다.

/조정민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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