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우수구 ‘용산구’ 선정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5-15 18: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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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2005 회계연도 시세입 결산 종합평가 서울시 25개 자치구를 대상으로 실시된 ‘서울시 2005 회계연도 시세입 결산 종합평가’ 결과가 발표됐다.
15일 서울시가 발표한 종합평가에 따르면 이번 종합평가의 최우수구로는 용산구가 선정됐으며. 영등포구와 금천구는 각각 우수구인 2, 3위를 차지했다.
시세입 결산 종합평가는 서울시가 추진하는 인센티브 사업의 하나로 시세입 종합평가, 과년도체납징수평가 및 법인세원 발굴 실적평가 등 3개 분야로 분리 평가된다.

평가기간은 지난해 1월1일부터 올해 2월28일까지 진행됐으며 세입총괄팀 팀장 및 팀원 7명에 의해 세무종합자료 및 자치구에서 제출한 자료 등에 의한 평가가 이뤄졌다.
평가항목은 ▲현년도 징수실적 및 시세징수건수실적 ▲목표달성도 ▲현년도 체납정리 ▲세무행정처리 분야 ▲수범사례 등 6개 항목 40개 지표이다.

용산구는 각 항목별로 합산된 종합점수 200점 만점에 173.98점을 획득해 우수한 기관으로 선정됐다.
특히 구는 현년도 징수실적, 현년도 체납정리실적 및 청렴지수분야에서 최고점수를 얻었다.
이번 세입 종합평가를 통해 우수한 기관으로 선정된 각 구는 인센티브 사업비를 받게 된다.

/서정화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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