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신반포中 도서관 주민에 개방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5-15 17:5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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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학생들만의 공간이라고 여겨졌던 학교도서관이 지역주민들을 위한 교육문화공간으로 탈바꿈하고 있다.
15일 서초구는 도서관 확충사업의 일환으로 신반포중학교 도서관을 해당학교 학생 뿐 아니라 지역주민을 위한 열린공간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지난 4월 개방 관련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에 도서관을 새롭게 단장, 오는 5일 오후 2시에 개최되는 개관식에서부터 지역주민들에게 무료로 개방된다.

이번에 개방된 신반포중학교 도서관은 총 7000여권의 장서와 80석의 열람석을 갖추고 있으며 인터넷 검색이 가능하도록 컴퓨터가 설치돼 이용에 편리함을 더 해줄 계획이다.
관내 주민과 학생은 누구나 이용이 가능하며 도서 대출을 위해 사진 1장과 신분증을 준비해 대출증을 발급받어야 하며, 대출증 제시시 1회 2권씩 1주일간 도서 대출이 가능하다.

개방시간은 화요일~토요일은 낮 12시~ 저녁 7시, 일요일은 오전 11시~저녁 7시까지로 월요일과 법정 공휴일은 휴관한다.

/주영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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