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종합병원 9월까지 운영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5-15 17:5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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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 병해충 방제 서비스 “나무가 병들었다고요· 걱정마세요!”
전화 신청만으로 수목 병해충 진단 및 방제 서비스를 제공하는 구가 있어 화제다. 그 주인공은 바로 금천구.
15일 구는 가정집이나 공공시설, 회사의 정원에 자라고 있는 조경수목 등의 관리 및 병해충 방제 서비스를 제공하는 ‘나무종합병원’을 이달부터 오는 9월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관내 단독·공동주택이나 공공기관, 사회복지 시설 등 개인 또는 단체 누구나 전화 및 방문을 통해 병충해 방제 서비스를 신청하면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게 된다.

아울러 이번 병해충 방제 서비스와 함께 수종별로 발생하는 병해충 방제 요령 등 자세한 정보도 제공받을 수 있다.
나무종합병원은 접수 후 7일 이내에 공원녹지과 직원들이 현장에 출동, 병해충 진단 및 약제를 살포하고, 높이 2m 미만의 나무의 경우에는 1주당 2000원, 2m 이상일 경우 1주당 4000원을 지불해야 한다.

구 관계자는 “나무종합병원과 같은 친환경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함으로써 푸른 금천, 아름다운 금천을 만들어 가는데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전했다.
접수는 구청 공원녹지과로 하면 된다.
문의 (890-2395~7)

/주영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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