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 운정·김포 장기등 제2기 신도시 분양 ‘줄줄이’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5-14 19: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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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집마련 수요자들의 관심이 제판교신도시에서 2기 신도시로 옮겨가고 있다. 화려한 조명속에 중소형아파트 분양이 마무리된 판교 이후 파주 운정신도시를 비롯해 김포 장기신도시 등의 분양이 줄줄이 이어질 전망이다.

◇파주 운정신도시=파주 운정신도시는 민간아파트를 시작으로 오는 6월부터 분양이 대거 이뤄진다.

파주 운정신도시는 1단계(142만평), 2단계(143만평)으로 총 284만평 규모다. 계획인구는 총 12만 5000명이며 4만6000가구가 들어설 예정이다

파주신도시는 110만평 규모 LG필립스LCD단지, 2011년 남북교류협력단지와 배후도시 조성, 통일동산 개발, 출판문화정보단지 완공, 군사보호구역 해제 등으로 발전 전망이 높다.

◇김포 장기신도시=지난 3월 민간업체들이 분양에 나선데 이어 이달 초 우미건설이 40~70평형 420가구를 분양했다.

358만평으로 확대된 김포 장기지구에서는 올해 3월 장기지구에서 공급된 물량을 포함해 오는 2012년까지 5만3000여가구(아파트 4만6562가구)의 공급이 예정돼 있다.

/조정민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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