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선거 투표소 122곳 점검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5-14 17:0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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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 법정선거사무 추진… 장애인 안내도우미 배치키로 5.31 지방선거를 불과 보름여 앞둔 14일, 송파구가 공명정대하고 깨끗한 선거를 치르기 위해 법정선거사무 추진에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구는 투표시 문제점을 사전에 파악, 보완하고자 최근 관내 122개 투표소에 대한 일제점검을 실시했다.

이에 구는 장애인 등의 투표불편을 덜어주고자 지층이나 2층 소재 7개 투표소와 동일장소에 2개 이상의 투표소가 위치하는 11개 투표소에는 투표안내 도우미를 4명씩 배치하기로 했다.
특히 역대 최다인 6장의 투표용지를 교부하는 이번 선거를 차질 없이 추진하기 위해 구는 112명의 투표관리관을 비롯, 764명의 투표사무원, 250명의 개표사무원, 43명의 기타 인력 등 총 1000여명의 직원을 투입하게 된다.

또한 공무원들의 선거중립과 공직기강 확립을 위해 총 18회에 걸쳐 공무원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했으며 공명선거와 투표 참여 홍보를 위해 구청사 옥상에 애드벌룬 1조를 설치했다.
한편 이번 선거에서 구는 서울시장과 송파구청장을 비롯, 시의회의원 6명과 구의원 24명을 선출하게 된다.

선거권은 선거인명부 작성기준일인 12일 현재 주민등록 돼 있는 만 19세 이상의 주민과 영주의 체류자격을 갖추고 3년이 경과된 외국인에게도 처음 부여된다.

/서정화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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