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난안전대책본부 오늘 가동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5-14 17:0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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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 장마철 수해 방지… 24시간 비상근무체제 돌입 여름철 수해방지를 위해 광진구는 15일부터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구성, 24시간 비상근무에 돌입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재난안전대책본부는 오는 10월15일까지 운영하며, 방재의 날인 오는 25일에는 유사시 재해대책 요원의 상황대처 능력을 배양하고 유관기관 상호협조체제 및 주민의 방재의식을 고취해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재해상황 모의훈련을 실시할예정이다.

수해방지를 위해 그간 구는 지난 1998년 수해 이후 약 1200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펌프장 신·증설 및 하수관거 신설, 개량 등 단계적으로 수해예방공사를 실시해 집중호우시 저지대 지역 침수피해가 크게 감소하는 효과를 나타냈다.

올해에는 장마 대비를 위해 주요 수방시설인 4곳의 빗물펌프장과 13곳의 수문에 대한 점검 및 정비를 완료했으며 저지대 역류방지시설을 무상으로 설치, 지하주택 침수방지를 위해 만전을 기하고 있다.

또한 구는 올해 말까지 광장빗물펌프장에 대한 신설공사를 완료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침수우려가 있는 저지대 및 위험지역의 주민은 주변의 하수구, 축대, 담장을 수시로 점검하고 강우예보시 빗물받이 위의 냄새방지용 덮개를 제거하고 지하실은 빗물이 역류하여 침수되지 않도록 소형펌프와 역류를 방지하는 역지변을 설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앞서 구는 지난 11일 구청 대강당에서 재난안전대책본부 상황실 근무자, 각 동사무소 수방담당자 및 기타 유관기관 관계자 등 200여명을 대상으로 ‘2006 수방관계자 교육’을 실시한 바 있다.

/서정화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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