걷고 싶은 웰빙코스 공모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5-14 17: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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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내달9일까지 접수 도봉구는 오는 6월9일까지 구민들을 상대로 걷고 싶은 웰빙코스를 공모한다고 14일 밝혔다.

관내 위치한 발바닥공원(800m)·중랑천변·도봉산입구·창동길 등은 주민들이 걷기위해 즐겨 찾는 곳이다. 특히 발바닥 공원은 발 지압효과가 커서 걷기만 해도 피로가 풀린다는 맨발공원이다. 서울시 맨발공원 중 가장 길이가 긴 S자형 공원인 이곳은 방학천 주변 무허가 주택을 헐고 2002년 조성된 곳이다.

웰빙코스는 가족을 동반한 산책은 물론 소규모 생활체육공간 활용을 통해 주민 모두가 체력을 단련하기 위한 곳이어야 한다. 또 주민들이 발걸음하기가 쉬워야 하며 주변 환경과 어우러진 시각효과 적절한 시설물 설치와 조경 주민들이 이용율 등을 고려해 선정하게 된다.

공모는 전화나 우편 또는 구 홈페이지(http://dobong.go.kt)를 통해 가능하다.
문의 (2289-1425)

/우미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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