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동일대 이면도로 새단장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5-11 20:2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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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 생활쓰레기·고사목등 수거… 장마대비 배수관로 신설 지금껏 주거환경 저해 등으로 주민의 애물단지로 여겨졌던 광진구 광장동 일대의 이면도로가 산뜻한 모습으로 정비됐다.
광진구는 주민의 숙원사업이던 광장동 354의1, 353의10번지 일대 이면도로와 축대에 대해 지난 8일 정비를 완료했다고 11일 밝혔다.

그간 이 일대는 장로회신학대학교 운동장 휀스와 이면도로 사이의 각종 생활쓰레기, 고사목, 잡초 등으로 주거환경을 저해
했고 야간 통행시 사고의 우려가 있어 왔던 곳.

특히 장마철 이곳의 토사가 도로로 유입되면서 하수관로를 맏아 주변이 침수될 수 있고 집중호우시 축대가 붕괴될 가능성이 높아 인근 주민의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왔다.

이에 구는 우기가 오기전 이 일대를 정비하고자 지난 2월부터 이면도로상의 고사목, 잡초, 생활쓰레기를 수거해 10여톤에 달하는 고사목과 잡초, 생활폐기물 등 쓰레기 4톤의 물량을 정비했다.

이어 지난 4월부터 1600만원의 예산을 들여 이면도로 복토 및 축대 보수공사를 실시했으며, 장로신학대학교 운동장부지에 우수 배수관로를 신설해 쓰레기 투기와 장마철 상습적으로 나타나던 토사유출 지역을 말끔히 정비했다.

구 관계자는 “이면도로와 축대가 정비되고 밝고 산뜻한 칼라보드블럭이 함게 꾸며져 있어 인근 주민들의 만족도가 매우 크다”고 말했다.

/서정화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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