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프로젝트 100일’ 운영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5-11 20: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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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보건소, 9월까지 접수 영등포구보건소(보건소장 최병찬)는 관내 구민들의 건강관리를 위해 맞춤형 관리프로그램인 ‘건강프로젝트 100일’을 지난달부터 운영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관내 희망 주민 및 직장인을 대상으로 하는 ‘건강프로젝트 100일’은 체력측정을 실시해 개인별 건강 나이를 파악하고 100일간 주민들의 건강을 관리해주는 것.

기본체력 측정은 보건소 건강증진센터에서 사이드스텝, 최대 산소섭취량 등 체력측정 시스템 16개 항목과 체지방검사를 통해 실시되며 생활습관, 흡연 실태 등 3개 항목 35문항의 설문조사와 당뇨 등 만성질환을 검사해 개인별 건강 나이를 측정하게 된다.

또 체력측정을 통해 건강 나이가 나오면, 개인별 맞춤 영양상담 및 식생활 일지 작성법을 교육하고 신체연령 진단에 맞는 운동 지도 및 처방을 실시한다.

아울러 흡연자에 대해서는 금연상담 및 보조제를 지원 관리하며, 당뇨, 혈압 등 만성질환자는 진료 의뢰 및 질환 관리를 해준다.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싶은 사람은 오는 9월 말(매월 마지막주)까지 신청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건강프로젝트 100일’ 운영 후 참가자에 대한 체력 재평가 및 만족도를 조사하여 프로그램에 따른 효과를 분석하고 지속적으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라며 “개인별 특성에 맞는 식단·운동 등 생활습관을 실천하도록 도움으로써 활기차고 건강한 생활분위기를 조성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문의 (2630-0315)

/강선화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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