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국제여자축구대회 개막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5-11 20: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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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까지 상암벌서 미·중등 6개팀 겨뤄 남성의 전유물로 여겨졌던 축구가 여성들도 즐기는 스포츠로 바뀐지는 이미 오래 전.

이같은 열기 속에 남성 못지 않은 플레이를 선보일 ‘2006 우리은행 초청 국제여자축구대회’가 서울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개최된다.

마포구는 서울시체육회, (주)연하나 주관으로 한국을 비롯, 미국, 중국 등 총 6개팀이 참가하는 국제여자축구대회가 13일부터 7일간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한국(서울시청 실업팀인 아마조네스팀), 미국(아약스 아메리카), 중국(상하이 STV), 러시아(가투사 스파르타크), 호주(퀸즈랜드 스팅), 대만(국가대표) 등 각 국가별 리그 1위팀과 국가대표팀 등이 참가해 2개조 풀리그 방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지난해 한국 최초 2005 FIFA선정 올해의 선수 후보로 뽑힌 세계적인 스트라이커 박은선 선수가 소속돼 있는 서울 아마조네스팀은 ‘2005 국제여자축구대회’에서 준우승을 거둔 바 있어 주목받고 있다.

개막행사로 대회 첫날인 13일 오후 2시부터는 다양한 공연이 열기를 돋우며 오후 3시부터 열리는 개막전은 국내 우수팀인 서울 아마조네스와 대만의 국가대표팀 경기가 이뤄져 박빙의 승부를 펼치게 된다.

/서정화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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