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곡1동등 6곳 CCTV 추가 설치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5-11 18:5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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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오는 9월까지 3억 투입… 10월부터 운영 강서구가 불법주정차를 막기 위해 무인카메라를 추가로 설치하기로 했다.
11일 구는 오는 9월까지 사업비 3억8000여만원을 들여 무인단속카메라 6대를 추가로 설치하고 10월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무인단속카메라가 설치될 장소를 살펴보면 ▲화곡1동 화곡전화국 맞은편 ▲등촌3동 발산역에서 가양4거리 방향 ▲등촌3동 상가지역(구암길) ▲등촌3동 발산역(원당사거리) 등 6곳이다.

이번 무인단속카메라 확대 설치에 따라 구는 자동·수동 원격 관제 및 운영·단속·관리 등 전반적인 상황을 시스템에 의한 통계 분석이 가능하도록 중앙센터를 새롭게 구축·운영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기존의 모니터실은 공간이 비좁을 뿐 아니라 무인단속시스템이 요구하는 모든 기능을 수행하기에는 역부족이다. 기존 시스템과 연계, 호환성을 유지하면서 새로운 원격자동단속시스템을 추가 구축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 “중앙모니터링 시스템에 의한 주야간 감시와 원격계도 방송 및 상시 단속체계를 구축해 선진 주차문화 정착으로 신뢰받는 주차행정을 구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한편 구에는 현재 화곡역, 까치산역, 등촌동 자동차매매단지, 삼성홈플러스 4곳에 주차단속 무인카메라가 설치돼 있다.
문의 (2657-8754)

/강선화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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