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만도 알아보고 건강 지켜요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5-10 19: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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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건강증진센터서 연중 운영 양천구는 주민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건강증진센터를 설치·운영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건강증진센터는 의학검사와 체력검사를 통해 개인의 건강 및 체력상태를 알려 자신의 건강증진을 위한 생활운동을 실천하도록 하기 위해 구가 마련한 것.

건강검진센터에는 혈액순환 측정기, 심폐지구력 측정기, 체지방 분석계 등 장비와 전문의 1명, 임상병리기사 3명, 방사선기사 1명을 전담 배치해 검진에 임하고 있다.

검사 내용은 ▲간기능, 신장기능 등 의학검사 ▲비만도, 체지방율, 혈압, 말초혈액순환 측정 등 기초검사 ▲심폐지구력, 근력, 근지구력, 민첩성 등 체력검사 등으로 이뤄져 있다.

검진은 보건소 3층 건강증진센터에서 예약제로 1·2차로 구분해 연중 운영하고 있으며, 1차검사로는 오전에 기초검사와 골밀도 검사를 실시하고 2차검사는 오후 2시부터 건강상담과 체력측정을 실시한다.

검진 대상은 20세 이상 성인남녀로 검진비용은 1만5500원이며, 65세 이상 어르신은 1만1500원, 기초생활수급자 및 장애인은 50% 할인해 준다.
문의 (2650-3450)

/강선화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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