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카드, ‘포인트맨 영광의 세리모니’광고 선봬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5-10 18:5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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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카드가 2006년 월드컵에서 대한민국 선수들의 필승을 기원하기 위해 2002년 감동의 순간을 재현한 ‘포인트 맨 영광의 세리모니’편 광고를 선보였다.

삼성카드(대표이사 유석렬 사장)의 ‘포인트 맨 영광의 세리모니’는 광고 시작과 동시에 축구장에 등장한 삼성카드 포인트 맨들이 ▲페널티 킥을 멋지게 막아 내고 ▲태극기를 머리에 감고 뛰어가며 ▲반지키스 골 세리모니와 ▲환상의 어퍼컷 세리모니를 보여 주는 등 지난 2002년 월드컵에서 우리 국민들을 감동시켰던 세리모니들을 코믹하게 패러디해 재현했다.

그동안 장동건, 이나영씨 #등 빅모델 뒤에서 말없이 포인트만 챙겨 주던 삼성카드의 귀여운 포인트 맨들이 이번에는 월드컵 전사로 변신해 축구장에서 아직도 기억에 생생한 감동의 월드컵 세리모니들을 펼친다.

삼성카드 월드컵 패러디 광고가 태극전사를 응원하는 자연스러운 메시지를 전달하는 것처럼 최근의 광고 트랜드는 일방적인 설명 위주의 광고에 피곤함을 느낀 시청자들을 겨냥해 가벼운 패러디로 재미와 기업이미지, 제품의 노출 효과를 극대화하는 광고가 주류를 이루고 있다.

/주영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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