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육시설 104곳 지원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5-10 18: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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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1곳당 200만원… 기자재 현대화 추진 강서구가 ‘보육시설 기자재 현대화비’를 지원함에 따라 영유아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보육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됐다.
10일 구는 관내 보육시설 104곳에 대해 각각 200만원씩 지원하는 ‘보육시설 기자재 현대화’사업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보육시설 기자재 현대화’사업은 영유아 보육에 직접적으로 필요한 보육 기자재를 현대화할 수 있도록 보육시설을 지원하는 것.
지원대상을 살펴보면 지난 2005년 12월31일 이전 설치된 시설 중 2003년 이후 지원을 받은 적이 없는 시설 104곳으로 구립 및 법인 보육시설이 10곳, 민간보육시설 31곳, 가정보육시설 63곳이다.
지원기준은 ▲2006년 4월 현재 보육현원이 정원의 70% 이상인 시설 ▲교육용 컴퓨터가 없거나 오래돼 교체가 필요한 시설 등이다.
단, 방과 후 전담시설 중 설치를 지원받고 5년이 지나지 않은 시설은 제외된다.
이와 함께 구는 지난 4월25일까지 지원대상 시설의 신청 접수를 마쳤으며, 지원기준에 합당한 지와 지원이 적정한 지 여부를 판단해 최종지원 시설을 선정해 이달 중에 지원할 계획이다.
문의 (2600-6493)
/강선화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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