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공원6곳 ‘리모델링’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5-09 17:5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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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 ‘아랑’등 오늘 완공… 주민운동기구도 설치 컴퓨터 게임 등에 빠져 집에만 머무르는 아이들이 밖에 나와 뛰어놀 수 있도록 송파구가 추진하고 있는 노후화 된 어린이공원 재단장 사업이 마무리에 들어갔다.

송파구는 지난해 11월22일부터 추진한 송파1동 아랑어린이공원 등 6곳의 어린이공원 현대화사업이 막바지에 이르러 10일 완공된다고 9일 밝혔다.
현재 현대화사업이 추진된 어린이공원은 송파1동 아랑어린이공원, 송파2동 중대어린이공원, 가락본동 비석거리어린이공원, 가락2동 새말어린이공원, 문정1동 수정어린이공원, 잠실본동 뽕밭어린이공원 등 총 6곳이다.
공원에는 어린이들이 맘껏 뛰어놀 수 있도록 점토벽돌, 고무블럭, 고무매트 등으로 바닥을 포장하고 소나무, 느티나무, 비비추, 맥문동 등 사계절을 느낄 수 있는 다양한 수목을 식재했다.

이와 함께 어린이들이 즐길 수 있는 조합놀이대, 흔들말, 놀이벽 등 외에도 인근 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윗몸일으키기 등 운동기구와 사각정자 등을 설치했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노후된 어린이공원의 현대화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지역주민의 생활환경을 더욱 쾌적하고 편리하게 개선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서정화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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