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 신임공무원 54명 도봉서원등 현장체험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5-08 19:19:23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지난 2004년부터 도봉구는 신입직원들이 관내 곳곳을 현장체험하는 ‘도봉구 길라잡이’를 진행하고 있다.

구는 8일 도봉구 길라잡이란 매년 입사하는 신규직원을 대상으로 관내 전역을 돌며 지리적 여건과 특성, 지역현황 등을 직접 순회하며 현장체험을 통해 빠르게 이해하고 파악하는 것으로 주민에게 다가서는 서비스행정 구현을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도봉구 길라잡이는 공직에 첫발을 들였지만 정작 내 근무지에 무엇이 있고 어떠한 여건 속에서 일하고 있는지를 알기 위해선 많은 시간이 소요되는 현실적인 문제점의 해소를 위해 추진하고 있다.

지난달 28일 진행된 길라잡이에서는 신규직원 54명이 참여했으며 청소년문화의집 방문, 옹기민속박물관, 도봉여성센터, 방학사계광장, 도봉산, 도봉서원, 연산군묘, 양효안공신도비부묘소, 방학동은행나무, 발바닥공원 등 관내 주요시설, 문화재 등을 둘러봤다.

대부분의 신입직원들은 도봉구 내 이런 문화재나 시설들이 있는지 몰랐다는 반응이었다. 구는 이러한 길라잡이로 직원들이 자긍심과 봉사심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우미선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