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문화원 거북선 모형 큰 인기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5-08 17:36:21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Hi Seoul 페스티벌 퍼레이드서 올해로 4회를 맞이하는 ‘Hi Seoul 페스티벌’ 퍼레이드에 동작문화원 출연진 450여명이 참가, 시민들로부터 박수갈채를 받았다.

8일 동작문화원은 7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펼쳐진 ‘Hi Seoul 페스티벌’ 퍼레이드에서 2006 독일월드컵 응원의 퍼포먼스와 우리 옛 선비 재연과 청사초롱 등을 이용한 차량 및 가장행렬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날 퍼포먼스는 종로4가→종각→광화문→서울광장 순으로 진행됐다.

동작문화원은 특히 차량 행렬에서 거북선 모양의 5톤 트럭에 월드컵 티셔츠, 두건을 착용한 어린이가 태극기를 흔들면서 독일월드컵 4강 진출을 기원해 월드컵 분위기를 고조시켰다고 전했다.

아울러 문화원은 독일월드컵 4강 진출 문구가 적힌 청사초롱 50개와 함께 도포, 갓, 망건을 쓴 옛 선비를 재연했으며 소고춤, 밸리댄스 등을 공연하기도 했다.
/주영은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