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 합류부 ~ 홍지문 홍제천 복원 박차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5-07 20: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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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 내년말까지 체육시설·휴게시설등 설치 서대문구는 7일 홍제천 한강 합류부부터 홍지문까지의 구간을 테마가 있는 하천으로 만들기 위해 복원공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복원공사는 3월 초 착공해 2007년 12월 완공을 목표로 한다.
하상의 유수단면 외 공간은 식재기반을 조성한 후 자연발생 초지 위주로 조성된다.
둔치에는 보행동선, 체육시설, 휴게시설, 수경시설 등 주민이용시설을 신설·보완하며 제방은 보행환경 개선, 경관식재, 전망휴게시설, 진입로 개설 등 다목적 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인접지역은 소공원, 자전거도로, 산책로, 휴게시설 등을 설치하고 협소한 상류 하천구간은 연접 불량주택 밀집지역과 연계해 정비할 계획이다.
홍제천의 중·하류부 지역인 사천교-연가교 구간은 수변휴게테크, 휴게광장, 다목적 운동장 등 홍제천 환경정비사업의 상징적 공간으로 조성된다.

연가교-홍남교 구간은 하천분수, 보도, 전망·휴게테크를 신설하고 둔치내에는 자연초지 발생을 유도할 예정이다. 또 여름에는 물놀이장과 겨울에는 얼음 썰매장으로 계절에 따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홍연교-백련교 구간은 안산의 기암절벽과 하천의 굴곡부가 만나는 절경구간으로 인공폭포, 특화벽면, 야간 경관조명을 설치할 계획이다.
/우미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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