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폭력·성폭력 방지 캠페인·홍보관 운영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5-07 20: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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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 8일 ~ 28일 날로 더해져가는 가정폭력·성폭력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 건강하고 행복한 가정 문화를 홍보하기 위해 영등포구가 나섰다.
구는 7일 ‘가정의 달’을 맞아 8일부터 오는 28일까지 지하철 5호선 영등포구청역(5월8~14일), 신길역(5월15~21일), 여의도역(5월22~28일)에서 ‘가정폭력 성폭력 방지’ 캠페인 및 홍보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인구보건복지협회’와 ‘한국가정폭력상담소’, ‘한국가정법률상담소’ 등이 공동으로 실시하는 것으로 캠페인 및 홍보관 운영은 지하철 역사내 문화공간에서 진행된다.

지하철 역사내 문화공간에서는 ‘가정폭력실태’, ‘청소년 성교육’, ‘가정폭력 상담 프로그램’, ‘가정폭력 예방을 위한 실천방안’ 등 가정폭력과 성폭력 예방에 대한 내용을 담은 판넬을 전시하고 응급처치, 예방 지침서 등 관련 책자와 리플릿을 배포할 계획이다.

또 청소년 및 주민들이 가정폭력·성폭력의 심각성을 쉽게 이해 할 수 있도록 퀴즈와 설문조사를 준비했으며, 현장에 상담원을 배치해 가정폭력 및 법률에 관한 상담을 실시하고 필요시 영등포구 본 상담소로 연계해 지속적인 상담을 실시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주민들의 생활 가까이에서 건강한 가정문화를 위한 캠페인 및 다양한 홍보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칠 계획”이라며 “지역사회에서 가정폭력·성폭력을 근절하여 건강하고 행복한 사회를 조성해 나가자”고 전했다.
/강선화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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