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산4동사무소 신축 이전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5-03 16:4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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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 8일부터 업무시작… 유아방등 갖춰 금천구가 지난 2005년 7월에 착공한 독산4동사무소 신축공사가 마침내 완공됐다.
이에 따라 동사무소를 방문하는 독산4동 주민들은 오는 8일부터 기존의 독산4동사무소가 아닌, 신청사를 방문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총 71억여원의 사업비를 들여 완공된 독산4동사무소는 최신식 문화시설 및 복지시설이 갖춰진 지하 1층에서 지상 5층 규모의 복합청사다.

신청사 지하 1층과 지상 2층은 동사무소로 활용하며 민원실 및 주민등록실, 인터넷 부스, 유아방, 주차장 등으로 이용할 예정이다. 또한 지상 2층부터 5층까지는 마을문고를 비롯해 주민대화방, 다목적실(헬스장), 문화관람실 등을 설치, 주민 문화·복지 공간인 주민자치센터로 활용해 주민들을 위한 주민자치프로그램이 활발히 이뤄질 전망이다.

앞서 독산4동사무소는 신청사로의 이전으로 인한 주민들의 혼란을 방지하기 위해 동사무소 이전 안내문 5000매를 제작, 주민들에게 배부하는 등 주민 불편을 사전에 방지해 왔다.

구 관계자는 “주민숙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이번 청사 준공은 구 이미지 개선과 함께 그동안 낡고 좁아 문화·복지혜택에 상대적으로 열악했던 독산4동 주민들의 생활공간으로 활용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독산4동청사의 준공식은 6월 초 별도 계획을 수립, 개최할 예정이다.
/주영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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