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천 둔치에 다목적운동장 조성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5-02 19:3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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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 이달초 개방 주민들의 건강증진과 여가생활을 위해 구로구가 적극 나서고 있다.
2일 구는 관내 주민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지난 1월부터 4월까지 1억원의 예산을 들여 안양천 동양공전 부근의 체육시설을 추가로 마련, 이달 초에 개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는 구가 주 5일제로 체육시설을 이용하는 구민이 날로 증가함에 따라 시설을 마련하게 된 것.

안양천 고척동 동양공전 앞 둔치에는 우레탄으로 포장이 된 폭 21m, 길이 41m의 다목적운동장이 조성됐으며 다목적운동장에서는 테니스, 농구, 족구, 배구 등을 할 수 있다.

구 관계자는 “구로, 신도림쪽에 시설물들이 몰려있어 이번에 고척동지역 주민들을 위해 목적에 따라 다양하게 쓸 수 있는 다목적운동장을 조성했다”며 “주민들이 많이 찾아와 농구와 족구 같은 운동을 했으면 한다”고 전했다.

앞서 구는 개화천 개웅교 주변의 1억5000만원을 들여 개인체력단련시설 6종의 체육시설을 조성, 지난 4월 초 오픈한 바 있다.

/강선화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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