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선인터넷 구청서도 즐긴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5-01 19: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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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 24시간 서비스 제공 장소에 상관없이 자유롭게 네트워크에 접속할 수 있는 환경인 유비쿼터스 시대. 이젠 구청에서도 무선 인터넷을 즐길 수 있게 됐다.

노원구는 1일 노트북이나 PDA 등 휴대용 단말기를 활용해 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는 ‘노원 I-Zone’을 구축하고 24시간 무선인터넷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다른 공공장소에서 무선인터넷을 이용하려면 보통 별도의 인증과정을 거쳐야 하지만 노원구청 주변에서 이용할 경우엔 노트북이나 PDA가 인식한 ‘NOWON_AP’란 엑세스포인트(AP)를 선택하면 돼 사용방법이 간단하다.

구 관계자는 “무선인터넷을 제공한지 이제 1주일째인데 노트북을 이용하는 주민들이 종종 보인다”며 “앞으로 더 많은 주민들이 자유롭고 편리한 무선 인터넷 서비스를 이용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우미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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