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납동 태양근린공원 새단장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4-30 19:5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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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 낡은시설 바꾸고 운동기구·고무블럭 설치 송파구 풍납동 태양근린공원이 새단장을 마치고 주민들의 안식처를 제공하고 있어 인기를 끌고 있다.

30일 송파구(구청장 이유택)는 지난해 숯내, 훼밀리, 삼전공원에 이어 최근 풍납동 389의2번지에 위치해 있는 태양근린공원의 노후화된 시설물을 교체하는 등 재정비사업을 완료, 주민들에게 개방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11월26일 정비에 들어가, 지난 20일 재정비 완료를 마친 6612㎡규모의 태양근린공원에는 그간 파손돼 있는 산책로의 바닥포장재를 산뜻한 점토벽돌 포장대로 깔고 어린이놀이터는 다양한 놀이공간으로 이용될 수 있도록 탄성좋은 고무블럭으로 교체됐다.

이와 함께 몇 개 되지 않는 낡은 운동기구도 새롭게 교체돼 ▲마라톤 운동기 ▲철봉 ▲평행봉 ▲허리돌리기 ▲역기운동기 ▲윗몸일으키기 등 현대식 운동기구가 자리하게 됐다.

아울러 은행나무 등 4종 5100주의 나무와 자산홍, 맥문동 등 초화류 1만6500본을 식재해 공원환경을 더욱 쾌적하게 조성했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 노후화된 근린공원의 현대화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지역주민의 생활환경을 더욱 쾌적하고 편리하게 개선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서정화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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