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지원센터’ 오늘 문열어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4-30 19:4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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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 부부교육 프로그램등 운영 건강한 가정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영등포구(구청장 김형수)는 ‘영등포구 가정지원센터’를 열고 이달 1일부터 운영에 들어간다고 30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구는 가정지원센터의 운영을 위해 대한불교조계종 사회복지재단과 위탁협약을 체결했으며, 센터장을 비롯한 사회복지 전문인력 5명이 건강가정 상담, 건강가정 교육, 건강한 가정 문화, 건강가정사업지원 등 통합적인 가족복지 서비스를 지원하게 된다.

주요기능을 보면 가족복지 상담팀은 각종 심리검사 및 성격유형 검사, 부부상담, 진로 상담, 이혼 전후 가족 상담, 재혼 가정 상담 등을 지원한다.

또 가족교육팀은 결혼 준비 교육, 부모 및 부부교육, 부모자녀 관계 교육, 결혼과 자녀에 대한 긍정적 가치교육, 소외된 가족교육 등의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와 함께 가족문화팀은 평등한 가족 만들기, 가족자원봉사단 운영, 결혼과 자녀의 긍정적 가치 문화 운동, 가족 생활 문화 운동 등 건강한 가정생활 문화를 형성하고 확산시키기 위한 가족 문화 운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건강가정지원센터가 악화된 가정의 기능을 회복하고 가정 내 불화 및 대화단절 등으로 인한 위험요소를 예방하는 한편 건강한 가정문화 운동을 통해 지역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강선화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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