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인초교등 2곳 통학로 정비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4-30 17: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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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총 3억4천만원 들여 방호울타리등 11월까지 설치 중구(권한대행 김충민)는 1일부터 관내 초등학교 주변에 신호등과 교통안전 표지판을 설치하는 등 교통사고의 위험으로부터 관내 어린이들을 보호하고자 어린이 보행환경 개선에 적극 나선다는 방침이다.
이에 따라 구는 이달 초부터 오는 11월까지 총사업비 3억4619만4000원을 투입해 관내 2개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보행환경개선사업을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보행환경개선사업의 대상은 신당6동의 흥인초등학교와 명동의 한성화교소학교이며 각각 1억9126만6000원과 1억5492만8000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주요 공사내용을 보면 구는 먼저 각 학교 앞 2600㎡에 대해 보도를 신설하고 2300㎡에 대해서는 보도와 차도를 구분하는 컬러포장 실시 및 방호울타리 설치 작업을 실시한다.

또 교통안전 표지판 96개를 각 학교 일대에 설치하고 학교 앞 노면에 교통안전 표시를 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경보등 및 과속방지턱을 각 2곳에 설치할 예정이다.
이번 공사는 오는 11월 말 마무리 될 계획으로 공사가 완료되면 구는 서울시에서 가장 먼저 어린이보행환경개선사업을 종료하게 된다.

한편 구는 지난 2003년 처음으로 3억4000여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청구초교 앞 어린이 보행환경개선사업을 시행했으며 2004년에는 1억6318만9000원을 들여 덕수초교 등 4개 학교를, 2005년에는 6억1358만9000원을 들여 충무초교 등 4개 학교를 대상으로 어린이 보행환경개선사업을 완료한 바 있다.

/조정민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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