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 하수도 역류방지 시설 2138곳 점검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4-30 17:10:3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동작구, 6월말까지 실시 동작구(구청장 김우중)가 여름철 수해 방지를 위한 역류 방지 시설 점검에 들어갔다.
30일 구는 오는 6월30일까지 지하주택 침수 예방을 위해 각 가정에 설치된 하수도 역류방지시설 2138곳에 대해 일제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하수도 역류 방지 시설을 점검해 정상적으로 작동케 함으로써 장마철 집중 호우로 발생하는 인명·재산 피해는 물론, 침수예방을 위한 홍보를 겸한 것.

이를 위해 구는 전담 인력 4명을 확보, 집집마다 점검에 들어가게 된다. 또한 침수를 대비해 충분한 분량의 모래마대를 확보해 빗물받이를 준설하는 한편, 지하주택 침수 예방 방법 등을 홍보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하수도 역류 방지 밸브는 가옥주의 사유시설물로써 관리책임은 가옥주에 있으며, 강우시 정상적으로 작동될 수 있도록 점검 및 청소를 실시하는 등 유지 관리를 철저히 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시설물을 설치하지 않았거나 작동치 않아 발생한 피해는 사유시설 복구비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고 역류방지 시설 설치를 적극 당부했다.

/주영은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