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관광특구 내달 1일 축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4-27 20:2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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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세계음식전등 볼거리 풍성 최고 80%까지 할인된 가격에 물건도 구매하고 다양한 공연도 볼 수 있는 기회가 생겼다. 바로 용산구가 이태원관광특구 구역에서 내달 1일부터 7일까지 ‘이태원 미소침공 5157’을 열기 때문.

27일 용산구(구청장 박장규)는 이태원 관광특구 대로변 상가 446곳 등이 참여하는 가운데 연 1회 유일한 대규모 세일 행사이자 이국적인 축제 한마당인 그랜드 세일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4회째를 맞고 있는 이 행사는 관광특구내 개별점포 및 거리 공동 판매장을 통한 10~80%의 대규모 세일과 함께 공
연기획 7080팀이 주도하는 문화 이벤트 및 공연 등이 펼쳐진다.

특히 세계의 대표적인 음식들을 시식하고 경험할 수 있는 세계음식 초대행사가 열려 볼거리, 즐길거리, 먹거리 등이 어우러지는 행사로 거듭나게 된다.

뿐만 아니라 세일행사에서 물품을 3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 무료 시식쿠폰을 증정하는 등 이태원을 방문하는 시민들을 즐겁게 할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했다.

구는 이번 행사를 기념하기 위해 6호선 녹사평역에서 한강진역까지 만국기, 배너, 플래카드 등을 걸어 축제 분위기를 한층 더 고조시킬 방침이다.

/서정화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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