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회원 특별모시기’ 운동 펼쳐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4-27 18:5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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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유통, 고객 1만8천명 면담 농협 하나로클럽·마트를 운영하고 있는 농협유통이 기존 할인쿠폰을 통해 소비자에게 서비스하던 기존 방식에서 탈피해 직접 우수회원을 찾아가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어 고객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27일 농협유통 (대표이사 이승우)은 전 임직원이 우수 고객의 집을 직접 찾아가 우수 고객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제안사항을 접수받는 ‘우수회원 특별 모시기’ 운동을 펼치고 있다고 밝혔다.

농협유통의 우수회원 특별모시기 운동은 할인쿠폰을 발송하거나 마일리지를 부여하는 기존의 우수회원 마케팅과 차별화된 ‘발로 뛰는 VIP 마케팅’이라는 점이 고객의 발길을 잡고 있다.

이 운동을 통해 농협유통 전임직원이 직원 한 명당 우수 고객 10명의 집을 방문해 총 1만8000명의 고객을 개별적으로 면담한다.

고객을 방문할 때는 우리 농산물 사은품을 증정하고, 매장 이용에 대한 간단한 설문조사와 함께 불편사항이나 개선사항을 접수받는다.
아울러 우수 농산물과 행사전단, 농협 사업 홍보도 함께 이뤄진다.

고객 사은품은 콩나물 재배기·우리밀 과자 선물세트 등 우리 농산물 판매장이라는 농협의 장점을 살릴 수 있는 상품으로 준비했다.

/우미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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