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특구 축제 내달 1일 개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4-26 19: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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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명동·남대문등서 거리패션쇼등 행사 다채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하는 ‘Hi Seoul 페스티벌 2006’ 행사가 서울광장 및 명동, 청계천 일대에서 오는 5월4일 전야제를 시작으로 막이 오른다.

이에 맞춰 중구(권한대행 김충민)는 명동ㆍ남대문ㆍ북창지역 관광특구와 동대문패션타운 관광특구 지역에서 관광특구 축제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명동관광특구의 경우 이미 지난 21일부터 ‘제37회 명동축제’가 열리고 있으며 오는 5월7일까지 거리패션쇼, 한국전통문화공연, 젊음의 힙합페스티벌, 시민노래자랑 등의 공연이 펼쳐진다.

▲내달 1일부터 5일까지 열리는 남대문관광특구 축제에서는 남대문시장내의 아동복상가인 ‘포키’, ‘마마’ 등의 업체가 참가해 아동복을 저렴하게 판매하는 것을 비롯해 월드컴 응원그림 그리기, 삐에로 풍선불어주기 및 캐릭터 인형과 함께 사진촬영하기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북창동관광특구 축제는 내달 1일부터 7일까지 이 지역 일반ㆍ유흥음식점 등 150여개 업체가 참가해 10~20%의 세일행사를 펼친다.
이외에도 내달 1일부터 7일까지 동대문패션타운 일원에서 ‘하이서울 동대문패션 대축제’가 열린다.

먼저 5월3일부터 이틀간 광희시장 주변 특설무대에서는 동대문 패션디자이너들이 출품한 의상을 소재로 한 패션쇼와 인기가수들의 초청공연이 함께 열린다.
또 행사기간 내내 ‘두타’, ‘밀리오레’, ‘평화시장’, ‘동화상가’ 등 도소매상권들이 참여해 각종 사은ㆍ경품행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조정민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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