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야생초화 자연학습실 내달부터 운영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4-26 19:0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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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구청장 추재엽)는 다음달부터 올 10월까지 청소년 및 주민들을 대상으로 신트리 근린공원 자연학습장 및 장미원에서 ‘야생초화 자연학습교실’을 운영할 예정이라고 26일 밝혔다.

‘야생초화 자연학습교실’은 신트리 근린공원식물원에 조성된 부용, 접시꽃, 옥잠화 등 100여종의 식물과 장미원을 활용해 식물의 특징과 관리요령 등을 학습, 자연생태를 이해하고 자연의 신비와 소중함을 깨닫게 하고자 마련된 것. 이번 교실은 5월 한달간 자율관람으로 운영하게 되며, 특히 6월부터는 첫째, 셋째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자연학습장 및 식재현황 소개, 식물별 특징 및 관리요령 설명 등 전문강사의 지도가 이뤄진다.

1회 참가인원은 50명 이내로 해 전화 또는 문서를 통해 접수를 받고 있으며, 특정일시에 접수가 집중될 경우 상호 조정 협의를 통해 운영하게 되고 참가비는 무료이다.

/강선화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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