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로~충신시장 도로확장 완공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4-25 20:2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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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 폭 20m로 교통난 해소 기대… 소방도로도 확보 최근 대학로에서 충신시장을 연결하는 구간의 도로확장공사 및 도시기반시설 정비사업이 완료돼 이 일대 교통난이 해소될 전망이다.
종로구(구청장 김충용)는 최근 총사업비 122억원을 투입해 대학로~충신시장간 도로확장공사 및 도시기반시설 정비사업을 완료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에 공사가 완료된 구간은 효제동 291번지와 충신동 186번지 일대로 이곳은 그동안 도로폭이 협소해 교통난 등 시민들이 불편을 느껴온 곳이다.

이에 구가 지난 2000년부터 2005년까지 시비 110억을 투입해 보상작업을 완료하고 지난해부터 공사비 11억을 들여 아스콘 포장, 토목공사, 차선도색, 신호등 설치 등의 도로개선사업을 시작해 지난 19일 완료했다.

이번 공사를 통해 충신시장 일대 도로는 기존의 폭 12m에서 20m로 확장됐다.
송치윤 토목과장은 “이번에 대학로에서 충신시장간 도로확장공사 및 시설정비사업이 완료됨에 따라 그동안 문제시 돼 왔던 소방도로의 기능을 확보하게 됐으며 시민들의 교통난도 해소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율곡로 일대 충신동 지역에서 종로6가의 이대부속병원구간에 대해서도 총 20억을 들여 26일 도로확장공사를 시작해 올 10월말까지 공사를 완료할 계획이다.

/조정민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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