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장 직접 찾아 금연 실천 돕는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4-25 20:2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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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용산소방서등 3곳 참여 아직 식지 않은 금연 열풍을 몰아가고자 용산구가 지난해 3월2일부터 금연 클리닉을 운영하고 있는 가운데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사업장 근로자 등을 위한 ‘이동 금연클리닉’를 실시해 인기를 끌고 있다.

용산구(구청장 박장규)는 지난 5일부터 용산소방서, (주)현대자동차 원효로서비스센터, 도시철도차량관리단 등 3개업체가 이동 금연클리닉에 참여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이동 금연클리닉에는 금연전문 강사 1명, 금연 상담사 2명, 보조인력 1명 등의 인력이 투입되며 외부 금연 전문 강사가 금연 교육과 개별 상담, 체지방 측정, 운동 지도 등을 진행한다.
이와 함께 금연침 희망자는 무료 한의원과 연계해 주고 행동요법과 필요시 금연보조제를 지급하는 등 적극적인 지원이 이뤄질 예정.
또한 지속적인 금연관리를 위해 등록 후 6개월까지 전화, 문자메시지 등으로 관찰 및 상담이 이뤄진다.
문의 (710-3427)

/서정화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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