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 가정문화 만들어가요”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4-25 20:2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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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 건강가정지원센터, 테마교육등 프로그램 마련 가정의 달 5월, 관악구 건강가정지원센터가 서울대와 협력해 가정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 눈길을 끌고 있다.

25일 관악구(구청장 김희철)에 따르면 건강가정지원센터는 지난해 7월20일 개소한 이래 서울대와 힘을 합쳐 지역 주민들과 각 가정의 행복을 지켜 주기 위해 다양하면서도 폭넓은 활동을 해 왔다.

실제 서울대학교는 구로부터 건강가정지원을 위한 협조 요청을 받아들인 후 서울대학교 생활과학대학에서 위탁토록 해 서울대 교수진이 직접 경영에 참여, 다양한 사업을 기획, 실행하도록 하고 있다.

그동안 사업 실적으로는 가족홈페이지 경연대회와 가족파티를 지난 12월에 개최한 것을 비롯해 가정문화, 가정교육에 관련된 수많은 행사들을 추진해 왔다.
특히 건강가정지원센터는 크게 4가지 역할을 설정, 역할에 맞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데 우선 첫째로는 가정생활교육, 가족을 대상으로 전문적인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의 건강성을 증진시킬 수 있는 여러 테마 교육을 실시하는 것을 들 수 있다. 이에 따른 프로그램으로는 부모교육, 예비부부교육, 소비자 교육, 어린이 사회성교육, 아버지학교, 성격유형검사와 워크숍, 자원봉사자 교육, 건강관리 교육, 노후준비교육 등이다.

둘째는 가정생활문화, 서울대학교와 관악구의 지역사회 자원을 활용,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문화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프로그램으로는 가족자원봉사단 활동, 가족 요리대회, 가족 티셔츠 만들기, 가족 비누 핸드크림 만들기, 아이와 함께하는 퀼트, 아빠와 함께하는 목공교실, 엄마와 장보기 등이다.

셋째는 가정생활상담, 가족 구성원들이 여러 어려움을 슬기롭게 극복해 건강한 가정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필요한 정보와 도움을 드리기 위해 각 영역의 전문가들이 온라인과 전화, 면접 등으로 상담을 제공하고 있다. 상담은 전화상담(880-6827), 사이버상담(www.gfamily.or.kr), 면접상담(전화 예약 후) 등 다양한 방법으로 이뤄진다.

마지막으로 가정지원센터는 조사연구사업, 관악구 주민의 가족생활에 대한 실태조사를 하고 있다. 아울러 가정생활교육과 상담에 대한 요구도 및 지역사회 자원 활용에 대한 실태조사도 실시하고 있다.
문의 (880-9368)

/주영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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