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여성정보센터 ‘문 활짝’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4-25 18:5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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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치료실 연계등 전문서비스 무료 강북구(구청장 김현풍)는 25일 구청사 옆에 위치한 강북여성정보센터가 문을 열고 취업, 고민 등의 문제로 상담을 필요로 하는 여성들을 위해 적절한 시설로 상담할 수 있게 연계해준다고 밝혔다.

취업상담의 경우 취업정보은행, 여성인력개발센터 등으로 연계해 직접적인 상담을 할 수 있게 한다. 자녀양육이나 개인적인 문제로 상담을 원할 경우에는 강북건강가정지원센터나 심리치료실로 연계해 전문서비스를 무료로 받을 수 있다.

또한 각종 구청민원 안내, 복지관련 정보도 전화를 여러 번 돌리는 불편 없이 담당자와 바로 통화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다.

이러한 연계서비스와 함께 여성정보센터에서는 여성들과 관련된 복지·건강·교육·취업·문화 정보도 제공하고 있다. 또 정보센터 내 사회복지사들에게 직접적인 상담(전화 또는 방문)을 받을 수 있다.

앞으로 센터는 6개월간 센터 문의와 상담내용을 분석한 후 여성들에게 꼭 필요한 정보를 담은 홈페이지를 개설해 운영할 계획이다. 홈페이지에는 여성들의 고민을 상담하는 사이버 상담창구를 마련된다.

가정법률 등 특수한 상담이 늘어갈 경우에는 변호사와 연계하는 등 상담범위도 넓혀나갈 예정이다.

/우미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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