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음뉴타운사업 ‘순항중’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4-25 18:5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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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구역 내달 17일까지 시행인가 공람공고 성북구(구청장 서찬교)는 길음뉴타운사업구역내 정비구역인 길음 7, 8구역에 대해 내달 17일까지 주택재개발사업시행인가를 위한 공람공고를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공람공고 기간은 지난 18일부터 내달 17일까지로 공람공고가 끝나면 5월 말경에 사업시행인가가 내려질 예정이며 이후 관리처분계획인가, 보상 및 철거작업을 거쳐 올해 말경에 착공하게 된다.

길음 7, 8구역이 올해 말 공사를 시작하면 길음뉴타운내 9개 구역 중 역세권 구역만 제외한 모든 구간이 사업에 착수하게 된다.

공람공고기간은 지난 18일부터 내달 17일까지로 이 기간 동안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 등 의견이 있는 주민들은 구청 균형발전추진단이나 길음 7, 8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조합으로 하면 된다.

이번에 공람공고에 들어간 길음 7, 8구역은 길음뉴타운내 중심부에 위치한 단지로 길음 7구역은 길음동 625의17번지 일대 3만2467㎡의 대지위에 용적률 221%를 적용해 총 548가구 지하 4층~지상 23층의 아파트 7개동을 건설할 예정이다.

또 길음 8구역은 길음동 612의10번지 일대에 10만3013.5㎡의 대지위에 용적률 225%를 적용해 총 1617가구 지하 3층~지상 26층의 아파트 25개동을 건설할 예정이다.

한편 길음 1, 2, 4구역은 이미 입주 완료했고 5, 6구역은 현재 공사 중에 있으며 각각 95%와 75%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다.

9개 구역 중 마지막인 역세권 구역은 현재 구역지정을 추진 중에 있다.

/조정민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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