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라 금천구민들은 가정 위기 상황을 비롯한 청소년, 노인, 가정폭력, 성폭력, 성 상담 등과 관련, 각종 상담을 전문 상담원으로부터 받을 수 있게 됐다.
또한 여성과 가정 복지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성격검사와 인성검사도 함께 실시돼 소외여성 뿐만 아니라 모든 여성들의 이용이 가능할 전망이다.
금천여성복지상담소는 금천구 자원봉사센터내 위치해 있으며 지난해 4월부터 전문 상담가를 배치한 전문상담 코너를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만도 우울증이나 부부갈등, 가정 문제 등으로 고통받는 여성 730여명이 전문 상담을 받은 바 있다.
상담을 원하는 여성들은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상담사 또는 관련 자격증을 소지한 전문상담원과의 전화상담은 물론 홈페이지(www.geumcheon .go.kr/site/woman)를 통한 온라인 상담도 가능하다.
/주영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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