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도림역세권 상권복합단지 만든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4-24 19:3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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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 올 하반기 착공… 호텔·컨벤션센터등 건립키로 구로구(구청장 양대웅)는 관내 신도림역 일대에 건축물의 최고높이 190m의 42층 호텔 등 대규모 상권 복합단지가 올해 하반기 중에 착공, 형성될 예정이라고 24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구로역 및 신도림역세권 지구단위계획구역’내의 신도림역일대의 특별계획구역 Ⅱ블럭(대성연탄부지)의 전체 사업면적인 3만5228㎡ 중 2만5651㎡에 대해 지난 4월13일자로 준공업지역에서 일반상업지역으로 용도지역을 변경하는 결정 고시를 단행됨에 따라 이뤄지게 된 것.

공사는 올해 하반기 중에 착공해 건축물의 최고높이 190m의 42층 호텔과 업무동, 7층의 컨벤션센터, 45층의 주거동 등 3개동에 이르는 연면적 약 32만9500㎡의 대성복합타워가 건립될 예정이다.

현재 이곳은 기아자동차 공장터였던 3만849㎡에 지하 7층에서 지상 26층의 테크노마트와 한국타이어 공장터였던 2만3610㎡에는 지하 5층에서 지상 30층 오피스텔 4개동 등이 건립중이다.

이번에 용도지역이 변경된 부분은 전체 사업부지 중에 기부체납 예정 부지인 도로와 공원을 제외한 건축계획 대지에 해당되는 부분으로 이사업의 개발계획을 충족시키기 위한 일환이다.

/강선화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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