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영양 교육‘강동구’ 앞장선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4-24 19:3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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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집 보육교사 대상 교육 실시 학교시설은 물론 보육시설의 급식 문제가 사회적으로 대두됨에 따라 강동구(구청장 신동우)가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놀이, 연극 등을 통한 어린이 영양교육을 실시해 호응을 얻고 있다.

24일 강동구 보건소에 따르면 교육은 음식과 몸에 대한 정확한 이해와 바른 식생활을 통해 어린이들의 균형 잡힌 성장을 유도하기 위해 영양을 담당하는 보육·영양교사를 대상으로 실시하는 것.

이번 교육은 상·하반기로 나눠 상반기에는 이론적인 영양교육을, 하반기에는 실제 식단에 보급될 급식교육을 진행하게 된다.

특히 관내 모든 어린이집을 직접 방문해 이뤄졌던 지난해와는 달리 올해에는 교육의 효과를 높이고자 실제 식단을 짜는 교사들을 대상으로 먼저 교육하기로 했다.

지난 19일부터 시작된 상반기 교육은 ‘영양교육 활동책’을 중심으로 인형극, 동요부르기, 카드 놀이 등 어린이들에게 쉽고 재미있게 음식재료의 특성과 주요영양소를 전달할 수 있도록 실습 등을 통해 진행된다.
이후 8월부터 진행될 하반기 교육에는 편식을 예방하기 위해 신체구조 및 역할, 음식만들기 등 체험활동과 영양과 식사예절에 대한 교육을 할 예정이다.
문의 (2224-0743)

/서정화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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